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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2세 계획 있지만 아직 시점이 아니다"

최종수정 2008.06.12 16:36 기사입력 2008.06.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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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2세 계획은 있지만 시점은 아직 아니다"

연정훈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드라마 '에덴의 동쪽' 배우-스태프 대면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물론 부모님은 빨리 원하신다"고 전했다. "그럼 '에덴의 동쪽' 종영 무렵부터 준비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냐"라고 기자들이 묻자 그는 긍정적인 미소를 지었다.

연정훈은 또 송승헌과 함께 출연하는 것에 대해 "짠한 감정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통 인연이 아니다. '슬픈 연가'때 송승헌을 대신해 투입됐는데 이번에는 같은 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첫 리딩 때 보고 나도 모르게 짠한 감정이 들었다"고 말하며 "송승헌에게 '형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라고 농담했는데 웃어줬다"고 밝혔다.

덧붙여 연정훈은 이다해의 '에덴의 동쪽' 캐스팅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사실 내가 캐스팅 한 것"이라고 농담처럼 말한 연정훈은 "나는 캐스팅 된지 오래됐다. 같은 소속사에 있던 지난해 송년회 때 내가 이다해에게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한 것이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별명이 붙은 '에덴의 동쪽'은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로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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