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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연정훈 등 '에덴의 동쪽' 출연료 30%이상 양보

최종수정 2008.06.12 09:50 기사입력 2008.06.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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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이다해, 연정훈, 한지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박해진 등이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하며 출연료를 대폭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등은 각자 한 드라마의 원톱을 맡을 정도로 비중있는 배우들이다. 이 배우들이 모두 한 드라마에 출연하다보니 개런티는 천문학적인 숫자로 치솟기 마련. 때문에 각자의 출연료를 양보한 것이다.

'에덴의 동쪽'의 한 관계자는 "출연자들이 개런티를 모두 30%이상 양보해줬다. 큰 결단을 해줘 드라마의 퀄리티를 훨씬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연정훈 역시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에덴의 동쪽' 배우-스태프 대면식에서 기자와 만나 "작품의 완성도를 위한 선택이었다. 모두 혼자 드라마를 이끌어갈 수 있는 인물들인데 완성도 있게 만들고 싶어했다. 모든 배우들이 흔쾌히 양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별명이 붙은 '에덴의 동쪽'은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로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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