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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농무부장관 "한국 쇠고기파동 정치적 배후 있다"

최종수정 2008.07.22 16:23 기사입력 2008.06.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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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장관이 한국 쇠고기 파동에 대해 '정치적 배후'가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미국의 육류전문매체인 '미팅플레이스닷컴'에 따르면, 에드 샤퍼 미 농무장관은 이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싸고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이번 사태 가운데 많은 부분이 정치적으로 진행됐다는 게 명확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의 입장은 국제 과학기준을 준수한다는 것"이라며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은 미국처럼 광우병 위험을 통제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모든 월령 소의 전체 쇠고기와 소부위(판매)를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 FTA로 가기 위해서는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를 완전 개방해야 한다고 늘 말해왔다"며 "최근 상황이 FTA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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