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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에 납치 일본인 문제 해결 촉구

최종수정 2008.06.11 20:17 기사입력 2008.06.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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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납북 일본인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북한측에 촉구 햇다.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핵 6자회담의 회의에서 일본측 수석대표 사이키 아키다카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북한의 송일호조-일국교정상화 담당대사와 만나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정부가 납치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조치를 촉구한 데 대해 북한이 12일 이틀째 회의에서 일본항공 여객기인 요도호 납치범의 인도 등을 제안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특히 북한이 회의 전날인 10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성명을 발표해 "반테러 입장"을 밝히고 "이를 위해 유엔회원국으로서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천명한 것은 이번 회의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사이키 국장은 이날 정오께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을 통해 입국해 지난 7일 열린 양국 간 비공식 실무협의 이후 베이징에 머물러 온 송 대사와 회담을 가졌고 12일 오전 주중 일본대사관에서 이틀째 회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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