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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수페리어 에식스 인수 추진

최종수정 2008.06.11 18:10 기사입력 2008.06.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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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11일 북미 최대 전선회사인 수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사를 주식공개매수 방식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전선은 이날 수페리어 에식스와 향후 1개월동안 공개매수를 통해 주식을 인수키로 계약했다.

10일 기준 수페리어 에식스의 주식은 주당 44.1달러. LS전선은 주당 45.0달러에 이 주식을 공개매수해 100% 매입시 총 9억달러 가량의 인수금액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선업계 세계 7위인 LS전선이 수페리어 에식스를 인수하고 나면 세계 3위권으로 뛰어 오르게 된다.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수페리어 에식스는 미국, 멕시코, 독일, 프랑스 등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25개 공장에서 전선을 생상중이며, 작년 매출 약 30억달러(2조7810억원), 영업이익은 1억3000만달러(119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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