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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연금가입자 56만명 대상 노후설계 상담

최종수정 2008.06.11 16:55 기사입력 2008.06.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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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노후준비가 부족한 국민연금가입자 56만명에 대해 노후설계상담서비스(CSA)를 실시한다.

국민연금공단은 11일 연금 납부예외자와 납부재개자 등 국민연금가입자 56만명에게 오는 2010년까지 노후설계상담서비스를 제공다고 밝혔다.

CSA는 공단이 노후대비 필요자금을 산출하고, 국민연금 가입이력을 바탕으로 노후준비정도를 측정해 추가납부, 반납, 체납보험료 납부, 배우자 임의가입, 소득기준 상향조정 등 연금 내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연금을 준비토록 하는 서비스이다.

연금공단은 우선 올해 45세 이상 납부예외자 중 납부 이력이 5년 이상인 11만3000명에 대해 노후설계상담을 실시하고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노후설계상담서비스를 받을 경우 납부예외자는 가입자로 편입되고, 납부재개자는 연금을 탈 수 있는 가입기간 요건을 채우거나 가입기간이 늘게 돼 연금을 새로이 받을 수 있거나 연금수령액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 공단측 설명이다.

공단은 "연금수급자를 주요 대상으로 해오던 노후설계상담서비스를 납부예외자와 납부재개자까지 상담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노후소득보장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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