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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5월 CPI 연률 3.7% 상승.. 12년래 최고치

최종수정 2008.06.11 16:40 기사입력 2008.06.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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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프랑스 소비자물가 상승률(CPI)이 연률 3.7% 상승, 1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는 에너지 및 식품 가격 급등에 따른 것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0.6% 상승해 예상치인 0.5%를 넘어섰다.

프랑스 투자은행 나티시의 경제전문가인 장 크리스토프 카페는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말해준다"며 "이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ECB는 지난 5일 기준금리를 현행 4%로 동결했으나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 달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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