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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류철호 신임사장 취임

최종수정 2008.06.11 17:16 기사입력 2008.06.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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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신임 사장에 류철호 전 대우건설 부사장(60)이 임명돼 1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취임식에서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틀이 바뀔때는 강한 자보다 바뀌고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고속도로를 튼튼히,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ㆍ운영해야 하고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사장은 서울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대우건설에 입사, 2004년 6월 퇴사할 때까지 약 20년간 해외파트에서 일했다.

특히 신공항고속도로 등 주요 민자고속도로 건설에 직접 참여했으며 경수고속도로 대표를 지내는 등 고속도로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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