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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1년 만에 7집 앨범으로 컴백

최종수정 2008.06.11 16:16 기사입력 2008.06.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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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자우림이 7집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컴백했다.

자우림은 1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자우림은 타이틀 곡 '카니발 아무르'를 비롯해서 '오 하니', '행복한 왕자', '반딧불'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자우림의 김윤아는 "첫 곡이 '오 허니'였는데 가사 내용이 나한테 돈이 있다면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이다"며 "저희들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돈이 있으면 더 행복할지 아닐지)"라고 말했다.

이어 기타리스트 이선규는 "다음 곡이 '카니발 아무르'라며 사람들이 가장 자우림스럽다고 평가해준 곡"이라며 "자우림만 갖고 있는 자신감이라던가, 음악을 대하는 진지함이 묻어나온 곡이다. 여러분도 사랑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반딧불'은 2002년 일본 교토에 자우림 멤버들과 놀러가서 술을 먹다가 우연한 기회에 본 반딧불의 추억을 김윤아가 곡과 가사를 붙인 것. 김윤아는 '반딧불'을 직접 연주와 함께 노래부르며 큰 박수를 얻었다.

한편, 자우림은 오는 7월 4-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테니스 경기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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