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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경전문가 '레스터 브라운' UN환경포럼 기조 연설

최종수정 2008.06.11 15:04 기사입력 2008.06.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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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에너지와 도시의 환경문제 연설 예정

세계적 환경전문가인 미국의 레스터 브라운(Lester R. Brown·74) 지구정책연구소 소장이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주최 UN환경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11일 도시축전조직위에 따르면 안상수 시장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세계적 환경전문가 레스터 브라운 소장을 만나 공식초청 내용을 담은 친서를 전달하고 기후변화와 대체에너지 등 국내외 주요환경이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최하는 UN환경포럼에서는 에너지와 도시의 환경문제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며 "환경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레스터 브라운 박사께서 기조연설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레스터 브라운 소장은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최하는 UN환경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초청해줘 감사하다"며 "내년 일정을 조정해 참석하도록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UN환경포럼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1000여명의 국내외 환경전문가와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그리고 생명' 이라는 주제로 내년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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