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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 시의적절"

최종수정 2008.06.11 15:04 기사입력 2008.06.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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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정부의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에 대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정책을 마련하고 확고한 추진체계를 마련한 정부대책에 큰 희망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중앙회는 이들 과제중 수도권 창업시 취·등록세 3배 중과 완화 및 토지이용규제 개선 등은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중소기업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던 최저한세율과 법인세율 인하, 농공단지 건폐율 상향 조정,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확충하고, R&D 촉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회는 특히 추진이 미진하였던 이전의 기업환경 개선대책의 사례를 거울삼아 경제단체 및 지자체와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담보토록 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기업환경 개선대책은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정부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정부의지와 더불어 우선적으로 우리경제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최근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사회적 어려움은 정부와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주체들이 지혜와 힘을 모은 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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