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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크라운 제이는 장점많고 매력 있는 남자"

최종수정 2008.06.11 14:26 기사입력 2008.06.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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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크라운J는 장점이 많고 매력 있는 남자”

서인영이 오는 12일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코너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크라운 제이에 대해이같이 밝혔다.

"처음 설 특집으로 촬영했을 때만 해도 단순히 ‘크라운 제이의 재발견’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다 막상 매주 같이 하다 보니 안 좋은 점도 보이기 시작했지만 그것을 뛰어넘을 정도로 크라운 제이는 ‘장점이 많고 매력 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또한 "나를 위한 이벤트를 많이 해주는 편인데 신상 구두 모양의 케잌과 노래 선물을 절대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의 장단점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그녀는 “아직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고 준비한 뒤 나중에 하고 싶다”며 “결혼은 평생 내 편이 되어줄 의리 있는 친구를 만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서인영은 "나는 안티를 이해하는 스타일이다. 평소 컴퓨터를 잘 못해 게임도 잘 하지 않는 편이고 내 기사에 댓글을 달아본 적도 없다. 내 앞에 와서 따져!”라고 특유의 당당함으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당시 "‘헌팅’이 유행하던 시절이라 매니저의 제안을 헌팅으로 오해,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러다 우연히 녹음실에 놀러 간 자리에서 다시 노래를 불러보라는 제안을 받았고, 그 일을 계기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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