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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쿵푸팬더 대박에 '함박웃음'

최종수정 2008.06.11 13:25 기사입력 2008.06.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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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지요"

삼성전자가 '쿵푸팬더'의 흥행 대박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쿵푸팬더'가 주말 국내 극장가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휩쓴 데 이어 개성있는 주인공 '팬더(포)'의 인기까지 급상승하면서, 기대 이상의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쿵푸팬더는 지난 5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드림웍스가 5년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개봉에 맞춰 드림웍스와 함께 공동마케팅 전선을 구축해 TV광고는 물론, 영화 예고편 시사, 극장 이벤트 등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포'가 북경 올림픽에서 태권도,역도,양궁에 도전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낸 파브 광고는 쿵푸팬더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쿵푸팬더'를 다양한 마케팅에 접목,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박을 앞두고 개최하는 '베이징 승리 기원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파브 TV 매장 방문객에게 '쿵푸팬더' 엽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쿵푸팬더가 기대 이상의 흥행몰이를 해준 덕분에 브랜드 선호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쿵푸팬더 효과'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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