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통신기술, 고속버스업체에 '엠피온' 대량공급

최종수정 2008.06.11 13:15 기사입력 2008.06.11 13:15

댓글쓰기

서울통신기술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
서울통신기술은 음성안내 기능과 통행이력조회 가능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를 경기·대원, 중앙, 천일고속 등 국내 주요 고속버스 업체에 대량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통신기술은 지난달 경기·대원고속에 2000대의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를 공급한 데 이어 금호, 중앙, 천일 고속 등 20여 개 업체에 5000 여 대를 공급하는 등 국내 고속버스 하이패스 단말기 물량의 대부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주는 통행요금 및 잔액을 음성으로 안내해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제품의 특징과 함께 통행이력조회 기능을 각 고속버스 업체의 요구에 맞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수주가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울통신기술 관계자는 "유가인상으로 인해 운송업체들이 하이패스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RF주파수 방식인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가 조만간 고속도로 교통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제품개발과 함께 성능개선을 통해 최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