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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청소년연구원장 사퇴

최종수정 2008.06.11 12:16 기사입력 2008.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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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제출을 거부해 온 이종태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장이 11일 사퇴했다.

11일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그동안 사표 제출을 거부해왔던 이 원장이 사표를 냄에 따라 이사회에서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정부의 사퇴요구에 "연구기관은 자율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사표를 강요할 수 없다"면서 거부, 사표를 제출하지 않아 그간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우회적으로 사표 제출을 압박해왔다.

이 원장은 이임식에서 "부당한 사퇴요구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겠다고 공언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관행으로 정착된 기관장 임기제를 무시하고 정권창출 유공자를 위한 보은의 수단으로 기관장 자리를 분배하고 있는 것은 국가장래를 위해 대단히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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