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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의리 때문에 '엠카운트다운' 새 MC 나서

최종수정 2008.06.11 15:22 기사입력 2008.06.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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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알렉스가 Mnet '엠카운트다운' 김동준 CP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오는 12일 부산 특집 생방송을 시작으로 새 MC를 맡았다.

최근 급부상하는 인기에 '섭외 0순위'로 떠오른 알렉스는 김CP의 섭외요청을 받고 "김동준 CP 프로그램이라면 무조건 한다"며 흔쾌히 승낙했다.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멤버로 주목받지 못했을 때, 김CP는 당시 KM '팝매거진'의 연출자로서 알렉스를 메인 MC로 발탁해줬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남다른 친분을 쌓게 됐다.

알렉스는 슈퍼주니어와 SS501 등 아이돌 그룹의 뒤를 이어 채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 방송관계자는 "알렉스와 채연은 재치있는 입담과 순발력을 자랑하는 가수이기에 앞으로 10대 위주의 팬층을 넘어 20, 30대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12일 상반기 가요계 트렌드를 총결산하는 특집을 마련해 부산 BEXCO에서 120분 동안 현지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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