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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이준기, 촬영장서 스태프 놀이에 푹!

최종수정 2008.06.11 14:10 기사입력 2008.06.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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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일지매' 이준기가 스태프놀이에 푹 빠졌다.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극본 최란, 연출 이용석)에서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이준기가 촬영현장에서 남는 시간을 쪼개 다양한 스태프 체험을 하고 있는 것. 이 장면을 찍은 사진이 제작진과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민속촌과 제천, 태안, 문경을 돌며 촬영 중인 이준기는 촬영 도중 짬을 내 PD와 카메라감독, 조명담당, 마이크 담당 스태프를 자처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은 연출자 이용석PD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이외에도 이준기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다양한 사진을 찍어왔다. 민속촌 촬영 당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이준기는 육모방망이로 마치 홈런 타자처럼 스윙을 날리며 "시청률 홈~런"을 외치며 주위를 즐겁게 했다.

또 얼마 전 포스터 촬영 때는 잠시 시간이 나자 스튜디오의 촬영소품인 욕조에 누워서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제작진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는 11일 7회 방송분부터 억울한 누명을 쓴 친구를 구하기 위해 '일지매'로 변신, 당당한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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