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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부통령 후보 20명으로 압축

최종수정 2008.06.11 13:29 기사입력 2008.06.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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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러닝메이트 후보가 20명으로 압축됐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 짐 존슨 패니매이 전 최고경영자(CEO), 에릭 홀더 전 법무부 부장관 등으로 구성된 민주당 부통령 후보 추천팀은 의원들과 만나 20여명의 후보군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CNN머니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켄트 콘래드 상원의원(노스다코타주)은 "부통령 후보군을 크게 현직 고위 관료, 전직 의원, 전직 군장성 등 3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후보군에 잘 알려진 이름도 있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람도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름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존슨과 홀더는 10일 의원회관에서 후보군에 대한 개인적 견해와 주변 평판 등을 의원들로부터 직접 청취했다. 여기에 케네디는 불참했다.

9일 의원회관에 도착한 존슨과 홀더는 며칠 동안 머물며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해리 레이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의 견해를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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