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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어제 촛불집회 보며 많은 생각했다"

최종수정 2008.07.18 07:24 기사입력 2008.06.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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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1일 '6.10 백만 촛불시위'와 관련, "어제 밤 6·10 민주화 항쟁 집회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면서 "큰 사고가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중소기업 성공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생 때 나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통을 겪었던 민주화 1세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국정에 공백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청와대 수석과 내각이 일괄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 어려울 때 국정 공백이 생길까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아침 국무위원과 수석들에게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열심히 일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면서 "어려운 가운데 국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하겠다는 말씀을 국민 여러분께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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