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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자회사 통해 웹젠 인수

최종수정 2008.06.11 11:28 기사입력 2008.06.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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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자회사인 NHN게임스를 통해 웹젠을 인수할 전망이다. NHN에 따르면 NHN의 게임 개발사인 NHN게임스는 11일 오후 웹젠 인수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NHN게임스가 웹젠 인수를 통해 우회상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최근 떠돌던 NHN의 웹젠 인수설이 기정사실화됐다. 지난달 말 증권가를 중심으로 NHN이 웹젠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으나 NHN은 이를 부정한 바 있다. 그러나 NHN은 조회공시에서 계열사를 통해 게임회사를 인수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웹젠 인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NHN게임스는 웹젠의 김남주 대표 지분을 비롯, 우리투자증권과 네오웨이브 등의 보유지분을 일괄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NHN이 자회사를 통해 웹젠을 인수함에 따라 웹젠이 지난 4년 동안 개발한 대작게임 '헉슬리'를 중심으로 NHN이 웹 보드게임 외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도 점유율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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