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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촌, 한우여행상품 출시

최종수정 2008.06.11 11:31 기사입력 2008.06.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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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촌 최계경 회장(왼쪽)과 로그인투어 장준수 대표가 토종한우와 여행사업의 상호 홍보와 영월 여행산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 조인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은 11일 섶다리마을 서울 사무소에서 로그인투어와 한우소비촉진을 통한 한우대중화와 국내여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우여행상품을 출시하기 위한 전략적업무제휴(MOU)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하누촌과 로그인투어는 토종한우와 여행사업을 연계한 국내 최초의 토종한우 여행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축산'이라는 1차 산업과 '여행'이라는 3차 산업의 협업을 통해 강원도 영월 지역 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빠진 한우농가를 응원할 계획이다.

또 영월이 문화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상품개발 및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문화, 체험 등을 극대화한 특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달 말 출시해 국내 여행객들의 만족을 끌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사람들의 지속적인 한우여행을 통한 한우소비 촉진을 통해 한우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국내여행산업의 발전을 꾀할 목표다.

다하누촌 최계경 회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강원도 영월을 토종한우 먹거리와 이색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영월이 문화관광지로 부상하고 여행객들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하누촌은 강원도 영월에 한우 먹거리촌을 형성해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우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가격 거품을 제거해 미국 수입 쇠고기에 맞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축제와 산지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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