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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본격적인 인바운드 시장 진출

최종수정 2008.06.11 11:07 기사입력 2008.06.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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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인터내셔널 설립하고 손호권, 장유재씨 공동대표 선임

모두투어(www.modetour.com 사장 홍성근)가 인바운드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모두투어는 지분 1백%를 출자해 신규법인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를 설립하고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의 자산총액은 10억 규모이며 손호권 모두투어 상무와 장유재 창스여행사 대표가 공동 대표로 선임됐다. 이로써 모두투어의 계열회사는 기존 6개에서 7개로 늘어났다.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은 먼저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인바운드 사업 기반을 마련한 후, 점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홍성근 모두투어 사장은 "1990년대만 해도 매년 5%를 넘었던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2005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인바운드 사업이 정체돼 있는 상황"이라며 "침체된 인바운드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글로벌 종합여행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바운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사업진출 배경을 밝혔다.

손호권 모두투어인터내셔널 공동 대표는 "인바운드 사업 첫 타겟인 중국 시장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유재 창스여행사 대표도 "한류열풍과 중국 경제 성장으로 방한 중국인의 수가 매해 증가하고 있는데다 베이징올림픽 이후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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