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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마린블루스를 만나다!

최종수정 2008.06.11 10:51 기사입력 2008.06.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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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기존의 '고래밥'에 인터넷 웹카툰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를 적용시킨 '마린블루스 고래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린블루스(Marineblues)는 젊은층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웹카툰으로 바다 속 해산물을 의인화한 만화이다. 마린블루스 사이트는(www.marineblues.net) 1일 방문객이 2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성게군, 불가사리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상품으로 제작됐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과자모양과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들이 해산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착안해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과자형태까지도 마린블루스의 모양과 컨셉을 그대로 구현했다.

기존 '고래밥' 해산물 과자모형에 마린블루스 캐릭터 성게군, 소라양 등 6종의 모형을 새로 추가해 먹는 맛에 보는 맛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패키지 안에 작가가 직접 그린 총 6편의 '고래밥 에피소드' 만화를 집어넣어 재미를 안겨 주고 있다. 1년 동안 총 24편이 연재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고래밥'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씨즈닝(양념) 중심이었다면 '마린블루스 고래밥'은 구운 감자의 담백한 맛에 '우스시오(소금)'의 짭짤한 맛을 곁들여 젊은 층의 입맛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9가지 해물을 과자 형태로 만든 '고래밥'은 '맛으로 먹고 재미로 먹는' 오리온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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