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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야당의 역할 명심해야"

최종수정 2008.06.11 10:50 기사입력 2008.06.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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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1일 "야당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시민사회는 정치권, 야당의 촛불집회 동참을 적극 환영하지만 시민사회와 정치권, 정당의 분명한 역할 구분이 있어야 한다는 국민적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1 야당 대표로 50만 군중과 함께 한다는 자부심과 동시에 야당의 역할은 무엇이고 당 대표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심각한 자괴심을 느꼈다"며 "국민들의 얼굴에서 제1 야당으로서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는 것을 읽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우리는 국회 등원을 원한다"며 "야당이 국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감을 적극 제시하는 정부·여당의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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