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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0년 亞최고 종합금융사로

최종수정 2008.06.11 11:20 기사입력 2008.06.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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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달러 시대 연다] 증권사 가자! 해외로

한국투자증권은 2014년 '아시아 톱5'투자은행, 2020년 '아시아 최고 종합금융회사'를 목표로 유망한 국가별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자본시장과 개발시장에 모두 진출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금융실크로드 개척을 시작한 2005년 이후 중국 국태군안증권,중국 상무부 산하 중소상업기업협회, 중국 광대은행, 베트남 베트콤뱅크증권, 베트남투자청, 인도네시아 동서 콜리빈도 증권 등과 업무 제휴를 맺어 해당국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에 활발히 진출해 있다.

이러한 진출의 결과 국내최초의 베트남 펀드 및 베트남 부동산 펀드 개발, 중국 동북3성 사회간접자본(SOC) 개발 프로젝트 참여, 인도네시아 산립자원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2008년에는 베트남에 합작증권사를 설립해 11월부터 본격 영업을 시작하며 중국 차스닥과 기업공개 전(Pre-IPO) 시장 참여 등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간의 진출역량들을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인도차이나 반도, 중국ㆍ홍콩을 위시한 그레이트 차이나,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주축으로 한 동남아, 러시아를 거점으로 한 카자흐스탄ㆍ우크라이나 등 독립국가연합(CIS)등을 4대 금융허브로 구축해 이들 허브를 금융네트워크로 연결시켜는 금융의 세계화를 중점 추진한다.

베트남 허브를 통해서 베트남 합작증권사의 베트남 영업을 11월에 본격화하고, 석유저장시설, 정유공장 개발 등 베트남 SOC사업에 참여, 베트남투자청(SCIC) 보유 공기업 지분매각 자문등 베트남시장 선점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글로벌IB들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한국투자증권이 국내증권사 중 유일하게 틈새시장으로 개척에 성공한 동북 3성 SOC 사업은 2007년부터 하얼빈,안산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성과가 가시화됐다.

동남아 허브인 인도네시아,말레시아 개척을 위해 전담부서인 신사업추진2부를 신설해 이슬라믹 파이낸스 시장에 진출하고 최근 원유ㆍ원자재 등 중점투자 대상으로 부각하고 있는 자원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 다른 세계경제발전의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개발 사업참여를 위해 러시아 전문가 영입 및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출신 직원 채용 등 러시아 허브 개척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러한 금융실크로의 금융영토확장은 한국투자증권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기여하면서 국내외 리스크를 교차 헤징하면서 위험관리를 통한 지속 성장의 원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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