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건보공단, 2년 연속 '사회공헌대상' 수상

최종수정 2008.06.11 10:25 기사입력 2008.06.11 10:25

댓글쓰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2번째 이준근 건보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소외된 계층과 약자층을 위한 활발한 사회복지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지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의 공공서비스 지원부문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공단은 그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 소외 계층 2000여 세대와 결연 활동을 통한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사업', 빈곤 가정 환아의 치료비 지원 목적의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각종 자연 재해·재난 구호활동, 대북보건의료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공단은 특히 전체 임직원의 90% 이상인 1만132명의 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단 마스코트 이름을 딴 '건이강이 봉사단'이 전국 202개 단위 봉사단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는 등 사회 공헌에 적극적이다.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17억7000만원(2008년 4월 기준)을 모금해 소외 계층 지원 사업에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공단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약자층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하며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환경부 등이 후원해 올해 4회째를 맞는 '한국사회공헌대상'은 각종 기관 및 기업·단체 등의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제정된 상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