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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NHN, 시총 8조원대로 추락

최종수정 2008.06.11 09:24 기사입력 2008.06.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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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 우려 파장과 촛불 시위 여파 등으로 NHN이 7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NHN은 전달보다 0.90%(1700원) 떨어진 18만6200원을 기록, 7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도 8조9614억원으로 밀리며 9조원을 밑돌고 있다.

DSK와 모건스탠리 등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NHN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성장성에 대한 우려와 사행성 게임 관련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촛불시위 여파로 페이지뷰 마저 2위 업체인 다음에 역전 당한 것이 투자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

다음의 5월 검색쿼리와 검색 페이지뷰는 지난해 같은시기 대비 각각 29%, 21%증가한 9억6000만개와 11억개로 나타났다. 이는 NHN의 5월 검색쿼리(24%)와 검색페이지뷰(10%) 증가율을 넘어서는 수치다.

한편 다음은 이 시각 현재 전일보다 0.31%(200원) 오른 6만4800원을 기록,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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