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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스머프' 탄생 50주년 맞아 영화로 부활

최종수정 2008.06.11 09:30 기사입력 2008.06.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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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1980년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시리즈 '개구쟁이 스머프'가 영화로 부활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콜럼비아 픽쳐스와 소니 픽쳐스가 '개구쟁이 스머프'의 판권을 구매해 '슈렉' 시리즈 2, 3편의 각본을 쓴 데이비드 스템과 데이비드 바이스 등과 함께 극장판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개구쟁이 스머프'의 영화 판권은 영화 '형사 가제트' '샬롯의 거미줄'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조던 커너가 지난 2002년 확보해 파라마운트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준비해왔다.

콜럼비아와 소니가 조던 키너로부터 영화 판권을 구매함으로써 파라마운트는 공동 투자와 미국을 제외한 해외배급을 맡게 된다.

'개구쟁이 스머프'는 1958년 페요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벨기에 작가 피에르 퀼리포르에 의해 만화로 탄생한 이후 1981년 미국에서 TV시리즈로 제작돼 NBC를 통해 1990년까지 방영된 바 있다.

더그 벨그라드 콜럼비아 픽쳐스 부사장은 "극장판 '개구쟁이 스머프'가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이 혼합된 '앨빈과 슈퍼밴드'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극장판 '개구쟁이 스머프'는 200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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