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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프롬 "내년 국제유가 250달러까지 오를수도"

최종수정 2008.06.11 09:29 기사입력 2008.06.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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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즈프롬이 내년 국제 유가가 배럴당 2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이 11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10일 가진 전략회의에서 이처럼 말했다.

국제 유가는 연일 출렁거리며 10일 현재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배럴당 131달러선에 이르렀다.

가즈프롬의 전망치는 대다수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다. 대다수 전문가는 내년 유가가 200달러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밀러는 유가의 초강세 전망과 관련해 "수요가 급증한 탓"이라며 "투기세력은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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