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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인도네시아 클레몽파이낸스 투자

최종수정 2018.09.06 21:03 기사입력 2008.06.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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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이 국내 여신금융업계에서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신한캐피탈은 코린도그룹과 인도네시아 소재 여신전문회사 '클레몽파이낸스(PT Clemont Finance Indonesia)'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300억루피화(약 300만달러)며 유상증자 및 구주인수 방식으로 지분 30%를 확보하게 된다.



클레몽파이낸스는 금융리스와 팩토링업무를 취급하는 여신전문회사로 '코린도그룹'의 계열사다. 코린도그룹은 인도네시아 내 재계 20위권 수준으로 30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 해부터 한국 현대자동차와 합작해 버스 및 중형트럭을 생산, 판매 중이다.



신한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클레몽파이낸스 지분인수는 코린도그룹의 상용차 판매에 따른 리스·할부금융 영업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계 기업의 리스금융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캐피탈은 클레몽파이낸스에 전문인력을 파견, 경영에도 직접 참여하고 소매금융·리스금융 등 각종 금융기법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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