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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전망 <대신證>

최종수정 2008.06.11 08:02 기사입력 2008.06.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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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삼성전기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3분기 이후에는 개선될 전망이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2008년 2분기 실적 부진과 이익모멘텀 약화로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2008년 3분기 이후에 전통적인 IT 수요 증가 및 FC-BGA, LED 출하량 증가에 따른 이익모멘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에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면서 BGA 부문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율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상반기에 반도체(D램) 가격 하락으로 BOC(Board on Chip), UT(Ultra Thin)-CSP(Chip Scale Package)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하반기에 D램 출하량 증가 및 가격 안정 등으로 마진율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2008년 하반기에 삼성전자의 휴대폰 주력 모델인 햅틱, 쏘울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휴대폰 부품군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카메라모듈은 5M(Mega) 비중의 확대 및 8층 이상의 HDI 비중 확대로 마진율이 호전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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