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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 2Q 실적 예상 대폭 상회할 것<현대證>

최종수정 2008.06.11 07:57 기사입력 2008.06.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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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 티엘아이에 대해 2·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을 대폭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로 독점공급하고 있는 고부가제품인 FUll HD LCD TV 용 T-con의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현재 티엘아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각각 86%, 249% 증가한 210억원, 3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티엘아이의 신 성장동력으로 터치패널 ROIC, LED 컨트롤러를 꼽고 "원가절감 측면을 고려할 때 터치패널은 예상보다 빠른 내년 초부터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내년에는 전체 노트북의 45%가 LED 노트북이 차지할 것이라며 LED 시장의 본격적인 호황을 기대했다.

그는 "특히 올 하반기부터 LG디스플레이 지분참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증폭된다는 점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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