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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압둘라 경제도시 투자액 이미 347억 달러

최종수정 2008.06.11 17:21 기사입력 2008.06.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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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내 최대 프로젝트인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투자된 자금 규모가 현재까지 347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사우디 관영 SPA통신이 10일 보도했다.

SPA 통신은 조만간 킹 압둘라 사우디 국왕이 직접 KAEC를 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AEC는 2007-2011년 동안 홍해 연안의 라비그(Rabigh)에서 항만·산업·금융·거주·교육단지를 갖춘 에너지와 물류 중심의 경제신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민간 프로젝트다.

KAEC 프로젝트는 두바이 국영 개발업체인 에마르 프라퍼티스의 자회사 에마르 이코노믹 시티(EEC)가 맡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산업 확장정책의 일환으로 KAEC외에도 프린스 압둘아지즈 빈 무사이드 경제도시(PABMEC, 하일, 80억 달러), 지식 경제도시(KEC, 메디나, 67억 달러), 지잔 경제도시(JEC, 지잔, 300억 달러), 타북 경제도시(TEC, 타북, 1단계 16억 달러) 등 5대 경제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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