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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도 화물차 시위로 몸살

최종수정 2008.06.11 04:28 기사입력 2008.06.1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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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화물차 기사들의 잇단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에든버러까지 이어진 MB 고속도로에서 11일(현지시간) 최대 100대의 트럭이 느리게 가는 거북이 주행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BBC가 10일 보도했다.

화물차 기사들은 지난달에도 런던과 웨일스에서 정부가 유가 인상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유류세가 25%가량 급당해 엄청난 타격을 입었으며 이에따라 영국 정부가 유류세룰 낮춰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관련 스코트랜드 자유민주당 교통담당 대변인 앨리슨 머키니스는 "스코틀랜드 화물차 업체들은 시장에서 더 멀리 있기 때문에 유가 인상에 따른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며 교통장관이 화물차업계와 만나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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