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北노동당, 김정일 첫 방중 친선 모임

최종수정 2008.06.11 03:57 기사입력 2008.06.11 03:57

댓글쓰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1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첫 중국 방문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북 중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친선모임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모임에 노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 비서와 박경선.김태종 부부장, 류샤오밍 평양 주재 중국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김 위원장의 첫 방중을 기록한 영화를 감상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최태복 비서는 친선모임에서 1983년 6월 김 위원장의 첫 중국 방문이 "전통적인 조(북)중 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 발전시키는 데 획기적인 사변"이었다면서 "조중 친선은 두 당 최고영도자들의 깊은 관심 속에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샤오밍 대사 역시 김 위원장의 첫 중국 방문은 북한과 중국의 친선을 심화하고 친선협조 관계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