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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출신 나홍진 감독, 다시 미쟝센으로

최종수정 2008.06.11 08:19 기사입력 2008.06.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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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미쟝센단편영화제가 배출한 스타감독 나홍진이 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무국은 10일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10명의 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단을 확정했다.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의 박진표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심사위원단에는 김용화·김태식·김태용·김한민·김현석·나홍진·전계수·조창호·최동훈 감독이 선정됐다.

류승완 감독은 대표 집행위원을 맡아 영화제를 이끌며 그동안 집행위원장직을 맡아오던 이현승 감독은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은 4회 영화제에서 '완벽한 도미요리'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은 '갈치괴담'으로 2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홍진 감독은 올해 '4만번의 구타'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고, 김한민 감독은 '절대악몽'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은 '비정성시' 부문 경쟁작을 심사하며 '피터팬의 공식'의 조창호 감독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광식이 동생 광태'의 김현석 감독과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김태식 감독은 '희극지왕'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7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26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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