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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시' 지현우 "최강희와 키스신, TV로 보니 민망"

최종수정 2008.06.10 19:07 기사입력 2008.06.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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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최강희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키스신, TV로 보니 민망하더라"

지현우가 10일 서울 평창동 '아트브라이덜'에서 열린 SBS 금요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극본 송혜진ㆍ연출 박흥식ㆍ이하 달콤시) 촬영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털어놨다.

"키스신을 촬영할 때 '너무 진하게 한 것 아니냐'고 주변 분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농담처럼 말한 지현우는 "TV로 보니 사운드 때문에 민망하더라"고 말했다.

지현우는 또 "처음에는 최강희가 워낙 동안이라서 젊게 보이려고 짧은 머리 스타일을 했다. 그런데 이제 머리가 길면 신경쓰여 짧은 것이 좋다"고 전했다.

'연하남' 이미지에 대해서는 "사실 연하남 캐릭터는 '올드 미스 다이어리'와 이 드라마, 딱 2편했다. 그런데 '올드 미스 다이어리' 이미지 때문에 연하남으로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현우를 비롯해 이선균, 최강희, 문정희, 진재영 등이 출연하는 '달콤시'는 지난 6일 첫 방영 후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기몰이를 시작한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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