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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가상 커플, 원더걸스도 제쳤다?

최종수정 2008.06.10 12:18 기사입력 2008.06.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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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원더걸스가 출연한 SBS '더 스타쇼'를 제쳤다.

'우리결혼했어요'의 가상 부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놀러와'가 컴백한 원더걸스가 출연한 '더 스타쇼'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인 것.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놀러와'는 전국 시청률 17%를 기록한데 반해 '더 스타쇼'는 5.8%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놀러와'는 '우리결혼했어요'의 서인영-크라운 제이, 앤디-솔비, 김현중-황보, 알렉스-신애 커플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또 멤버들의 속마음까지 알아보며 시청자를 즐겁게 해 지난 주 시청률 12.4% 보다 무려 4.6% 포인트나 대폭 상승했다.

반면 '더스타쇼'는 신곡 '소 핫(so hot)'의 안무를 배워보고 멤버들이 가족들에게 영상메시지를 띄우는 등 관심 끌기에 노력했지만 원더걸스의 인기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는 전국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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