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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자우림에 이어 또 음원유출

최종수정 2008.06.09 07:11 기사입력 2008.06.0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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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더크로스의 '하루만 한번만' 음원도 출시 전 유출됐다.

에픽하이, 자우림 등의 가수들이 최근 음원 유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크로스도 발매를 앞두고 유출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더크로스의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발매 예정인 더크로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만 한번만' 음원이 불법으로 유출됐다.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모 인터넷 카페에서 시작된 음원은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를 비롯, P2P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번져나가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곡을 다운로드 받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곡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웃지못할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GF엔터테인먼트는 음원을 불법으로 유출시킨 자를 상대로 9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하고, 유출되고 있는 각 포털 및 P2P사이트들의 자발적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GF엔터테인먼트의 김남형 대표는 "아직 앨범이 정식 발매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곤혹스럽다. 가뜩이나 불황인 음악시장에 수개월 간의 노력이 허탕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라며 "음원을 불법으로 유출한 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고 강력한 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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