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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박용하, 이연희 日연가콘서트 참석

최종수정 2008.06.08 06:49 기사입력 2008.06.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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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송승헌, 박용하, 이연희를 모델로 한 컴필레이션 앨범 '2008 연가 발매 기념 일본 프리미엄 콘서트'가 7일 도쿄 인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렸다.

7일 2회에 걸쳐 진행된 '2008 연가 일본 프리미엄 콘서트'에는 2만여 일본 팬들이 모인 가운데 송승헌과 박용하, 이연희 외에 '2008 연가' 앨범에 참여한 SG워너비, 신혜성, FT아일랜드, KCM, 다비치, 초신성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KCM은 1집 타이틀곡 '흑백사진'와 4집 타이틀곡 '클래식'을 불렀고 초신성은 '연가' 수록곡 '슈퍼스타' 외에 1집 타이틀곡 '히트'를 불렀다. 다비치는 1집 타이틀곡 '슬픈 다짐'과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신혜성은 '첫사람'과 '같은 생각'을 열창했다. 또 김종욱이 '그대만이'를 불렀고 남성 듀오 루그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SG워너비는 '연가' 수록곡 '보고싶어'와 5집 타이틀곡 '라라라'를 불렀다.

송승헌과 박용하는 "2001년 발매된 이미연의 '연가'가 한국에서 20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2008 연가' 모델로 나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런 특별한 자리에서 팬들과 만나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8월 중순부터 작품을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게 된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인사했다.

박용하는 "조만간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 드라마 '온에어'가 일본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일본 프로모션에 앞서 '연가'로 만나게 돼 기쁘다.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올 연말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향후 일본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이연희는 "송승헌와 함께 '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었는데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도 연인으로 호흡하게 된다. 열심히 해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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