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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촛불집회]10대 200여명 선두..가두행진 본격화

최종수정 2008.07.18 07:15 기사입력 2008.06.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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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50여개 중대 1만4000여명 배치

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 사흘째인 7일 오후 8시20분 가두행진이 본격 시작됐다.
 
6만여명의 시위대는 "고시철폐, 전면 재협상", "이명박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남대문-종로-광화문을 거쳐 청와대로 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시위대의 선두에는 인터넷모임 '10대연합'과 '청소년다함께' 등에 소속된 청소년 200여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이명박은 청소년과 싸운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이끌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다음 까페 아고라와 '유모차 부대', '선영아 모여라' 등의 깃발을 앞세운 시위대 300여명은 이 시간 현재 종로 방면으로 행진중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150여개 중대 1만4000여명을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 등 시위현장 주변에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중이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측은 이날 촛불집회에 사상 최대 규모인 20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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