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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세 합성사진 '눈길'…나경은 목소리 깜짝출연?

최종수정 2008.06.08 06:50 기사입력 2008.06.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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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MBC'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2세 합성사진과 박명수 부부의 2세 합성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나 아나운서가 딸이나 아들을 낳았을 때를 가정한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또 박명수 부부의 가상 딸, 아들 사진도 등장했다.

게다가 나 아나운서가 '무한도전'에 목소리로 깜짝출연(?)했다. 나 아나운서는 마치 미국에 있는 상황에서 전화연결을 한 것처럼 목소리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것은 예전 등장했던 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질문에 맞게 편집해 내보낸 것.

나 아나운서가 "사랑하고 좋아해서 결혼하는 것 맞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맞다"라고 답한 것 처럼 들렸고 "애정 표현을 자주하는 편이다", "유재석은 짠돌이가 맞다", "유재석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야한 비디오를 함께 본 적이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편집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나 아나운서가 박혜경의 '안녕'과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짧게나마 불러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때 유재석은 "예전 박명수가 나 아나운서에게 만나자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홍철은 또 "유재석이 예전 '나 아나운서가 남자친구 없으니까 찔러봐'라고 말해 MBC 정문 앞에서 '밥 한번 먹죠'했다가 거절 당했다"며 "유재석과 같이 부대찌개를 먹다가 나 아나운서가 나오는 것을 보고 '이 친구 어떤 것 같냐'고 물으면서 혼자 막 웃고 그랬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 특별 게스트 전진은 "눈에 지방 좀 뺐습니다"라고 시인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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