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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촛불집회]사흘째 촛불 점화..참가자 속속 운집

최종수정 2008.07.18 07:15 기사입력 2008.06.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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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릴레이 촛불집회의 사흘째 촛불이 불을 밝혔다.
 
시위 사흘째를 맞은 7일 오후 4시 이전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과 광화문 일대에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오후 7시10분 현재 확성기를 통해 민중가요 등이 흘러나오고 함성이 잇따르면서 분위기는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이미 1만5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했으며 시간을 흐를수록 각지에서 속속 집회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촛불집회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처럼 오후 8시30분을 전후해 가두행진을 벌일 예정이며 릴레이 집회에 대바한 천막과 텐트여 여전히 눈에 띄고 있다.
 
이에 앞서 약 3000여명 규모의 시위대가 대학로에서 출발, 가두행진을 벌였지만 경찰과의 충돌없이 시청 앞 광장까지 진출했다.
 
이들 선두는 '이명박이 청소년과 싸우고 있다'는 플래카드를 든 청소년들이 자리했다.
 
민주노동당과 여성단체 등도 시위 행렬에 동참했다.
 
한편 민노당은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미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와 함께 집회 참가자와 경찰 사이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국민안전지킴이단'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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