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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이어 폭우...중국 남부지방 폭우경보

최종수정 2009.01.20 18:21 기사입력 2008.06.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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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지진의 악몽이 채 잊혀 지기도 전에 중국 남부 지방에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신화통신은 7일 중국 중앙 재해대책본부가 남부지방에 앞으로 3일간 더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경계등급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조정해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중국 남부를 강타한 폭우로 100명 가까이 숨지고 1천만명의 이재민이 발행했다.

기상국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쓰촨을 포함, 충칭(重慶), 산시(陝西), 구이저우(貴州), 후베이(湖北), 광시(廣西)와 광둥(廣東)에 3일간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지역에 따라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국 관계자는 이번 비는 지난달 30일이후 남부에 내린 비보다 강도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재해대책본부는 쓰촨성에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댐에 대해서는 홍수에 대비, 수위를 낮게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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