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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너지장관회의...고유가 대책 논의

최종수정 2008.06.07 12:50 기사입력 2008.06.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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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8개국(G8)과 한국, 중국, 인도의 에너지 장관들이 원유 급등에 따른 에너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에 모였다.

7일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 개막된 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일본, 미국, 한국, 중국, 인도의 에너지 장관들은 고유가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특히 급증하고 있는 중국, 인도가 선진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혼란이 심각해 질 경우 비축 원유를 방출하도록 하는 선진국의 협력틀에 중국과 인도도 참가하는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 에너지장관은 이날 회의 성과를 정리한 ‘아오모리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는 투기 자금 유입 등으로 인해 급등하고 있는 현재의 원유가격은 '이상 상황'이라는 점도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일본 경제산업상 등이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G8 국가와의 에너지장관회의에는 처음 참가하는 것이며 당초 'G8+5(멕시코, 남아공, 브라질, 중국, 인도)' 형태로 개최됐지만 올해 처음으로 'G8+3(한국, 중국, 인도)' 형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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