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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경유가 상승에도 판매 증가

최종수정 2008.06.07 10:53 기사입력 2008.06.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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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경유값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 TDI 디젤 모델은 5월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뉴 비틀과 이오스를 제외한 전 차량에 디젤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폭스바겐은 5월 한달 동안 총 281대(KAIDA 집계)의 디젤 모델을 판매해 지난 4월 270대에 비해 판매가 늘어났다.

모델 별로는 골프 2.0 TDI, 제타 2.0 TDI, 페이톤 V6 3.0 TDI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이 중 골프 2.0 TDI는 15.7km/L라는 혁신적인 연비로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디젤 수입차 중 유일한 연비 1등급 모델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경유 가격이 휘발유와 같은 수준으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디젤 모델 판매가 늘어났다"며 "최신의 디젤 엔진이 고유가 시대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6월부터 차세대 엔진제어시스템을 적용해 15.1km/L로 연비를 높여 2000cc급 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연비 1등급을 획득한 ‘파사트 2.0 TDI’ 모델을 출시, 디젤차 판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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