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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호평 속 9.1% '산뜻한 출발'

최종수정 2008.06.07 10:46 기사입력 2008.06.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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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 새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극본 송혜진·연출 박흥식)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산뜻한 출발을 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부터 연속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전국 기준 1부 9.1%, 2부 10.2%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은수(최강희 분)는 전 애인의 청첩장을 받고 허전한 마음에 우연히 만난 일곱 살 연하의 영화감독 지망생 태오(지현우 분)와 모텔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모습과 직장에서 평사원으로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최강희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20~30대가 현실을 살아가며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사실적으로 그린 드라마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정이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탤런트 최강희를 비롯 문정희, 진재영, 지현우, 이선균 등이 출연, 극중 3명의 여자들이 각자 다른 가치관과 꿈을 지닌 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은 9.5%, MBC '개그야'는 7.9%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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