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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설' 찰스 "불화 일부 인정, 파경 아니다"

최종수정 2008.06.07 10:34 기사입력 2008.06.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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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에 올라온 찰스의 런던 여행 사진[출처=찰스미니홈피]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찰스가 결혼 한달만에 파경이라는 보도에 황당한 반응을 보내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찰스는 방송 출연을 뒤로하고 최근 영국행 비행기를 탔다. 출국에 대한 배경이 찰스가 파경을 했고, 아픔을 털어내기 위한 여행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찰스 측은 미니홈피를 통해 파경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물론 부부사이에 불화가 있음에는 인정을 하지만, 파경은 아니라는 것.

7일 오전 2시 51분 찰스의 미니홈피에는 런던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찰스 매니저 이용현씨는 "속터져하는 찰스를 대신해 찰스매니저 이용현이 (런던 사진을) 대신 올려드립니다"라며 파경설을 일축했다.

이어 그는 "찰스가 '부부가 싸우면 다이혼해야하는가'라며 속상해 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의 관심과 응원도 부탁했다.

찰스 부부의 파경설에 대해 해프닝으로 끝날 조짐이지만, 이후 충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부싸움도 개인적인 문제이고, 파경도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감정에 앞서 방송 펑크를 내는 것은 프로다운 자세가 아니다"고 비난했다.

찰스는 지난 5월 3일 미스 춘향 출신의 한고운과 교제 7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울려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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