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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름다운 시절', 13.7% 기록하며 종영

최종수정 2008.06.07 09:33 기사입력 2008.06.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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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KBS TV소설 '아름다운 시절'이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영했다.

지난 6일 방영된 '아름다운 시절'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집계결과 13.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동안 '아름다운 시절'은 1970년대 춘천의 작은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네 남매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재조명해왔다.

전예서, 박그리나, 최규환, 김태호 등의 배우들의 연기가 잘 묻어나면서 잔잔한 반응을 일으켰던 '아름다운 시절'. 이 작품은 60대 여성의 지지를 얻으며 롱런했다.

6일 집계결과에서도 60대 여성이 22.3%의 방송 점유율을 기록했을 정도로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인기를 얻었다.

'아름다운 시절'의 전체 평균 시청률은 12.3%였고,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5월 29일 방영분으로 16.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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