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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브라더스, 50억달러 자금 조달할 듯(상보)

최종수정 2008.06.06 11:18 기사입력 2008.06.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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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브라더스가 다음주 초 50억달러(약 5조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4대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는 최소한 하나 이상의 미국내 연금펀드와 해외투자자와의 자금유치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먼 브라더스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리만 브라더스의 주식은 그동안 시장에서 자금위기설이 제기되며 지난 5월 한달동안 무려 26% 폭락한 상태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은 리먼 브라더스가 베어스턴스의 경우처럼 일시에 붕괴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샌포드 번스타인의 브래드 힌츠 애널리스트는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레버리지 부문의 불확실성을 확실히 통제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관망할 것"을 조언했다.

도이치뱅크의 마이크 마요 애널리스트는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했다"며 "리먼의 딕 펄드 회장의 위기 통제아래 안정성을 되찾는다면 주가도 반등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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